니할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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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필요조건

! NPC 브로커 한과 대화하기
출현지역 : 마가티아
퀘스트정체불명의 사람들 (시작전), 기묘한 편지 (시작전), 기이한 조짐 (시작전), 새로운 세력 (시작전)
기간- 2007년 12월 18일 00시 00분
기간 (테스트월드)- 2007년 12월 18일 00시 00분

상태정보
시작가능
마가티아브로커 한이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하고 있다는데... 무슨 일일까? 브로커 한을 찾아가 보자.
진행중
브로커 한은 최근 누군가 굉장히 많은 양의 보석과 기계장치를 구입해 갔다면서, 누가 왜 이렇게 많은 양을 필요로 한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물건들은 #m100030000#으로 이송된 듯한데...
완료
#m100030000#에는 전에 볼 수 없었던 거대한 나무 입구가 들어서 있었다. 마치 요새의 입구 같은데... 앞에 서 있던 바트라는 자에게 말을 걸어 보자 그는 이 곳에 지금 해적 카이린의 요새가 세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브로커 한
거래는 신용. 구매자가 무엇을 바라든지 간에 물건만 구해줄 뿐, 그 이상이 관심은 갖지 않는 것이 브로커의 미덕이라지만... 가끔은 그 이상의 행위를 하는 것도 필요하지. 이번 일과 같은 경우라면 말이야... 무슨 일이냐고?
1
브로커 한
누군가 굉장히 많은 양의 물자를 사 가지고 갔어. 잘 제련된 강철로 만들어진 기계 장치들, 보석들, 연금술로 만들어낸 에너지원들... 이 정도의 양이라면 전쟁을 벌여도 될 정도야. 이러니 의심을 안 할 수 없지...
2
브로커 한
누가, 왜, 이토록 많은 물자를 필요로 했는지 알아봐 줘. 별 생각 없는 부자의 짓일 수도 있지만... 만약 전쟁이라면, 메이플 월드의 사람 모두가 휘말릴 만한 일이니...
yes\0
브로커 한
물자가 이송된 곳은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m100030000#이야. 그런 누가 무슨 짓을 벌이고 있는지 보고 위험한 일이다 싶으면 다시 와서 말해주고, 아니면 뭐... 그냥 넘어가고. 그럼 부탁하지.
no\0
브로커 한
거절인가? 흐음... 별로 정의감이 없는 모험가로군.
진행중0
바트
누구냣! 이름과 소속을 밝혀랏! 노틸러스호와 카이린님은 이 바트가 지킨다! 해적 영웅 바트의 이름을 기억해라! 음핫핫핫핫! ...핫. 이게 아니지. 무서운 녀석. 언제 교란 작전을 편 거지? 하지만 이 바트님은 너의 얕은 수작에 넘어가지 않아!
1
바트
...응? 뭐라고? 그냥 수상한 사람이 보인대서 조사하러 온 거라고? 흠흠... 진작 그렇게 말하지 그랬어. 우리는 수상한 사람이 아니야. 해적일 뿐이지. 해적이라고 해서 데비존처럼 사람들을 약탈하는 악독한 무리를 상상하는 건 아니겠지?
2
바트
우리는 노틸러스호를 타고 우리들의 선장님, 카이린님을 따라 메이플 월드의 모든 바다를 떠돌며 검은 마법사의 흔적을 찾는 자들이야. 너클과 총의 힘으로 악의 근원을 말살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어.
3
바트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전직관들이 검은 마법사가 다시 도래할 때를 위해 힘을 기르는 것처럼, 카이린님도 악을 처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다고. 그렇게 젊은 나이에도 말이야. 정말 존경스러워.
4
바트
그러니 이제 의심은 그만 두라고! 우리는 절대로 너희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거야. 카이린님의 이름을 걸고 맹세하지.

 6000 exp
yes\0
바트
아직 준비가 끝나지 않아서 보여줄 수는 없지만... 곧 너희들과 동료가 될 테니까, 기대해도 좋아. 카이린님과 함께 바다를 누비는 영웅이 되고 싶다면 나중에 다시 찾아오라고. 곧 시작될거야!
stop\npc\0
브로커 한
아직 #m100030000#에는 안 간 건가? 굼뜨기는. 좀 서두르지 못해? 역시 돈거래 없이는 뭐든 제대로 안 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