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헨리테 | 룰룰루~ 안녕, (캐릭터 이름)? 오늘도 기분 좋은 날씨지? 이런 날에는 청소하는 것도 즐거워져서 좋아. 그런데 나에게 어쩐 일로 말을 건 거야? 응? 교장 선생님의 말씀으로 마을 사람들을 돕고 있다고! 오호~ 그렇구나. 너도 그럴 나이가 되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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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테 | 그럼 사양하지 않고 도움을 청해볼까? 지금 마을 청소를 하고 있는데 마을 안은 내 손길이 닿고 있어서 깨끗하지만 마을 외곽은 그렇지 못해. 그러니 내 대신 공원을 청소해주지 않을래? 그리 어렵진 않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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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헨리테 | 좋아! 그럼 포도주스병을 퇴치하고 녀석들의 코르크 마개를 주워 나에게 가져다 줘. 한 5개 정도 가져다 주면 거리가 깨끗해질 거야. 그럼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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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헨리테 | 음... 청소가 싫은 거니? 하긴, 보통은 귀찮아 하니까. 거리가 깨끗해지는 걸 보면 너도 기분이 좋아질 텐데... 한 번 다시 생각해 주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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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헨리테 | 쓰레기를 모두 주워 왔구나? 이걸로 마을 외곽도 조금은 깨끗해졌을 거야. 예전처럼 내가 직접 하고 싶지만 상황이 상황이라... 그들이 마을 출입을 통제하지만 않았으면 진작 했을 텐데... 이 마을에서 가장 빨리 없애야 할 게 뭐라고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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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헨리테 | 그나저나 교장 선생님의 말씀대로 사람들의 부탁을 들어주는 중이랬지? 그럼 혹시 저 앞에서 전단지를 돌리고 있는 곰돌이 인형옷의 알바생 체키에게는 말을 걸어봤니? 체키도 뭔가 도움이 필요한 거 같은데... 한 번 가보는 게 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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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0\0 |
헨리테 | 물론 쓰레기를 치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에게 자유만 있다면 깨끗하게 할 수 있을 텐데... 다시 한 번 생각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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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0\1 |
헨리테 | 엇, 전단지가 너무 많다고? 체키 녀석한테 좀 덜 돌리라고 말해야겠다. 정답은 다른 거야. 다시 한 번 생각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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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헨리테 | 아직 쓰레기를 주워오지 못한 것 같네... 왼쪽으로 가서 포도주스병을 퇴치하고 녀석들이 떨어뜨린 코르크 마개를 5개만 가져다 주지 않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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