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하인즈 | 책에 걸려 있던 마법은 풀었네. 자, 보게. 이런 문장이 나타났네.
지옥의 불꽃을 삼키는 자만이, 몸 속에 불을 기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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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즈 | 오랫동안 마법을 연구해 온 이 하인즈로서도, 이 문장의 의미에 대해서는 알 수 없군. 하지만 책에 걸려 있던 마법이 진짜였으니만큼 절대 소홀히 볼 문장은 아니라고 생각하네. 이 책에 대해 더 알고 싶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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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하인즈 | 그렇다면 엘나스의 마법사 로베이라를 찾아가 보게. 오시리아 마법사들의 장로인 그녀라면, 이 마법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것 같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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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하인즈 | 흠. 이 책에 대해서 궁금하지 않다는 말인가? 불 속성 마법사라면 누구라도 원할 책이라고 판단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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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로베이라 | 너는 제법 강한 마법사로 보이는군. 무슨 볼 일이냐? 그건…! 그것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물론 알고 있지. 불 속성 최고의 마법 미스트 이럽션이 담긴 마법서가 아니냐.
5000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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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로베이라 | 전설에 의하면 용암 바다가 흐르고 있는데, 그 용암의 정수를 이용하면 미스트 이럽션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이걸 가리키는 모양이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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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로베이라 | 불 속성의 궁극이라는 미스트 이럽션을 익히기 위해 수많은 연구를 했지만, 이렇게 명확한 문장이 있는 책은 처음 본다. 굉장하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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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하인즈 | 로베이라는 장로 일로 바빠도 마법 수련을 놓지 않는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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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로베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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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0 |
하인즈 | 자네 타오르는 불꽃의 책을 잃어버린겐가? 다행히 내가 주워 놓았네. 이제 잃어버리지 말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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