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월드의 모험가
어둠의 비수
아레크 그리고 섀도어
레벨 120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샨과 대화하기
출현지역 : 유적 발굴단 캠프
퀘스트샨의 불안 (완료)
직업섀도어

상태정보
시작가능
진행중
샨은 이번 일은 무척 위험한 데다가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이었는데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위험한 일? 이런 일을 막 시켜도 되는 거야? 아레크에게 가 보자.
완료
...암살 스킬을 얻게 되었다.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알지 모르겠네만… 이런 오래된 유적을 탐사할 때는 절대 적은 수로 조사하지 않아. 적어도 몇 십 명 이상의 인원을 투입하여 대규모로 진행하는 것이 보통이지. 이번처럼 겨우 한 사람에게 유적에 들어가서 물건을 구해오라는 일은, 절대 하지 않는다네. 하지만 이번만은 꼭 원하는 것이 있어서 어쩔 수 없었지.
1
유적 발굴단의 대장으로서, 이렇게 개인적인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되겠지만 어쩌겠는가... 그것이 너무 필요했던 것을. 솔직히 말해서, 자네가 이 일을 성공시킬 줄 몰랐다네. 아레크가 장담할 때 믿지 않았는데 정말이지 놀랍군!
2
유적에서의 일은 여기서 끝이네. 아레크에게 가보게.
yes\0
아레크도 사람 보는 눈이 있군.
no\0
응? 가지 않겠다는 건가? 의뢰비는 아레크가 줄 걸세.
진행중0
아레크
의뢰에 성공했다는 연락을 받았네. 굉장하군.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도적이 되었어. 어때? 이 의뢰로 자네도 많은 것을 얻지 않았는가? 전보다 더 강해진 것처럼 보이는데.
1
아레크
그런데 자네 표정이 왜 그런가? 뭔가 못마땅한 것이라도? …흥. 결국 샨 그 늙은이가 다 털어놓은 모양이군.
2
아레크
샨, 그가 왜 발굴대장의 의무도 저버리고 유출되어서는 안 될 물건을 유출시켰는지는 알 수 없어. 하지만 자네로서는 의뢰품이 무엇이던 간에 상관할 바 없지 않은가? 의뢰가 너무 위험했다고? 그것도 자네로서는 불만 사항이 아니어야지. 어쨌든 이번 의뢰는 어렵지만 자네에게는 꽤 유용한 의뢰였을 테니까. 유적 안에서의 싸움이 자네를 분명 성장시켰지. 자네가 언제까지나 제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곤란한 건 자네뿐만이 아니거든.
3
아레크
아직도 불만이 있는 표정이군. 그렇게 이번 일이 마음에 안 들었나?



 암살

 200000 exp
yes\0
아레크
하지만 어쩌겠나. 항상 정명한 방법만을 쓸 생각이었다면 기사가 되었어야지. 자네는 도적이지 않은가.
stop\npc\0
내 의뢰에 대한 대가는 아레크가 지급해 줄 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