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푸야이 리 | 내가 아내를 설득해 봤지만 좀처럼 재단을 하려고 하질 않는다네. 갱년기로 고생하는데 최근 기분 나쁜 일 까지 생겨서 말이야. 그 일만 해결된다면 폰라에게 줄 멋진 파티복을 만들어 줄 텐데…. 자네가 좀 도와주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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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푸야이 리 | 내 부인은 얼마 전 산책을 나갔다가 두꺼비 떼를 보고 놀라 도통 밥도 먹질 않고 우울해 있다네. 자네가 내 아내를 놀라게 한 두꺼비들을 50마리 정도 퇴치하고 와주게. 그 동안 나는 부인을 좀더 설득해 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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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푸야이 리 | 아! 아쉽구만. 그렇다면 자네 친구의 드레스를 만드는 일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편이 좋겠네. 그러나 미리 말해두겠지만 이 마을에서 바느질 솜씨는 내 아내를 따라올 자가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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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푸야이 리 | 자네로 결정한 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네! 서로 상부상조 하니 얼마나 좋은가! 사실 내가 자네의 부탁을 제일 먼저 들어주기를 내 아내에게 부탁했지..자네가 마을을 위해 힘을 써주고 있다는 얘길 듣더니 흔쾌히 허락해 주더군!
30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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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푸야이 리 | 하지만 아직 파티복이 완성 되지 않았으니 조금 기다렸다가 내게 다시 말을 걸어 주게나. 그럼 잠시 후에 꼭 나를 찾아오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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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mob\0 |
푸야이 리 | … 자네 아직 두꺼비들을 다 처치하지 못했나? 자네가 처치해야 할 두꺼비의 숫자는 모두 50마리일세. 잘 기억해 두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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