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태상 | 두통에 쓰이는 약재가 어디 있더라… 음? 자네는 전에 관절염으로 왔던 사람인가? 아니라고? 아아, 사미인탕을 만들어 달라고 했던 사람이군. 사미인탕이 이제 완성 되었다네. 사미인탕의 약재뭉치를 지금 가져 갈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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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태상 | 여기 받게. 복용법은 알고 있겠지? 식후 30분쯤에 잘 달인 것을 마시면 된다네. 노공에게 수련도 좋지만 다치지 않도록 쉬어 가면서 하라는 말도 전해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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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태상 | 으응? 안 가져갈 거라고? 바쁜 일이라도 있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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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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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노공 | 빨리 수련생들에게 가져다 주어야겠군. 기력 회복을 하면 다시 열심히 수련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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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태상 | 노공에게는 아직 안 간 건가? 오래 들고 다니면 약효가 줄어드니, 빨리 가 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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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노공 | 사미인탕은 아직인가? 수련을 언제까지고 쉬고 있을 수는 없다구. 빨리 태상에게 가 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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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0 |
태상 | 음? 사미인탕의 약재뭉치를 잃어버렸다는 말인가? 이런. 약을 소홀이 하면 안 되지. 지금은 노공의 수련생들이 급하니 약을 주겠지만, 다시는 잃어버리지 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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