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캐릭터 이름) | 현재 메이플 월드를 통치하는 자. 여제, 시그너스라고 하던가? 아리아의 먼 후손이라는 말은 들었지. 메이플 월드를 수호하는 여제라면 어쩌면 검은 마법사에게 한 발 더 다가섰을 지도 모른다. 그녀를 만나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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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캐릭터 이름) | 아마 그녀는 에레브에 있겠지. 그곳도 많이 변했을까? 예전에는 신수의 보호 아래 아주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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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sayEx\0 |
아리아의 먼 혈족이라고 했나? 닮았군. 팬텀 녀석이 봤으면 꽤나 심정이 복잡했겠어. | (캐릭터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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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1 |
시그너스 | 당신은 누구......시죠? 아리아님을, 팬텀님을 아시는 분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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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2 |
녀석들의 오랜 친구라고 해두지. 때문에 검은 마법사에게 좋은 감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그래서 찾아왔다. 나 또한 검은 마법사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는데, 그에 대한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을까? | (캐릭터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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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3 |
시그너스 | 아리아님과 팬텀님의 오랜 친구...... 그렇다면, 저희를 좀 도와주시지 않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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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4 |
도와달라? 처음 본 나를 뭘 믿고 도움을 요청하는 거지? 물론 초면에 다짜고짜 정보를 달라는 나도 문제가 있긴 하지만. | (캐릭터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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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5 |
시그너스 | 아직 부족하기는 하지만 저는 이 메이플 월드의 여제. 당신의 눈이 거짓을 말하고 있지 않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답니다. 그러니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검은 마법사에게 대항하여 함께 맞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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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6 |
구체적으로 내가 무엇을 하면 되는 거지?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 | (캐릭터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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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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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0 |
그런 거라면 합류하지. 단, 빠르게 정보를 공유해주었으면 좋겠군. 그래야 나 또한 행동을 하기 쉬울 테니. | (캐릭터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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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1 |
시그너스 | 알겠습니다. 당신 또한 제 1차 대륙회의에 참석할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이미 대륙회의가 끝난 후라 아쉽군요. 대신 제 2차 대륙회의가 개최된다면 반드시 부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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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2 |
시그너스 | 일단 간략하게나마 연합의 탄생과 대륙회의 내용에 대해서 설명 드릴게요. 처음 시작은 이렇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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