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
천도씨앗 모아오기
레벨 92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태상과 대화하기
출현지역 : 태상의 집
퀘스트원공 퇴치 (완료)

상태정보
시작가능
무릉의 약재상이자 천도과수원의 주인인 태상. 그에게 걱정거리가 있다는데…
진행중
태상은 원공을 퇴치했지만 이미 따먹어 버린 천도의 수가 많아서 천도 수확량이 적을 것 같다고 걱정하고 있었다. 그는 천도나무를 더 심을 수 있도록 천도씨앗 100개을 모아다 달라고 하는데…

천도씨앗  0/100
완료
천도씨앗을 모아다 주었다. 이제야 태상은 안도의 한숨을 쉬는 듯하다.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태상
으음. 이걸로는 안 돼. 아무리 봐도 너무 적어. 이래서는 약을 만들기도 어려울 텐데… 오오, 안녕하신가? 전에 원공을 퇴치해 준 사람이로군. 덕분에 과수원의 복숭아를 도둑 맞는 일이 줄어들었다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
1
태상
하지만 원공들이 따먹은 천도의 수가 워낙 많아서 천도의 수확량이 확 줄어들 것 같아. 어떻게든 해결해야 하는데… 전에 원공 퇴치도 도와줬으니 자네가 한번만 더 도와줄 수 없을까?
yes\0
태상
그럼 천도씨앗을 100개만 구해다 주게. 천도의 수확량을 늘리는 방법은 아무래도 천도나무 자체의 수를 늘리는 수밖에 없는 것 같거든. 물론 속도는 느리겠지만 역시 그 방법 외에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으니까 말이야.
no\0
태상
바쁜 모양이군. 그렇다면 하는 수 없겠네만. 천도의 수확량이 줄어드는 건 정말 큰일인데... 누구 도와줄 사람 없을까?
진행중0
태상
천도씨앗 100개를 모두 구했군! 이게 나무가 되면 예전보다 더 많은 천도를 수확할 수 있을 거야! 정말 감사하네!

 77790 exp
yes\0
태상
그럼 씨앗을 심어야겠군. 천도나무들이 빨리 자라야 할 텐데. 천도는 단순한 과일이 아니라 약을 만드는 재료이기도 해서, 꼭 필요하다네.
stop\item\0
태상
천도씨앗을 다 모으지 못했군. 원공들이 따먹은 천도가 너무 많아서 천도씨앗의 수가 100개 정도는 되어야만 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