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
천도 과수원 지키기
원공 퇴치
레벨 135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태상과 대화하기
출현지역 : 태상의 집


원공 0 / 120

상태정보
시작가능
무릉에 천도과수원을 가지고 있는 태상에게 골치 아픈 일이 있다는데… 
진행중
태상은 자꾸 천도복숭아를 훔쳐 먹는 원공들 때문에 곤란해지고 있다며 원공 120마리만 퇴치해 달라고 부탁했다.
완료
천도 복숭아를 훔쳐 먹는 원공들을 퇴치했다. 이제 천도는 무사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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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가능0
태상
자네는 여행자인가? 그렇다면 원공에 대해 잘 모르겠군… 무릉 주변에 있는 등에 복숭아를 메고 다니는 이상한 원숭이 말이야. 그 녀석들을 원공이라고 부르거든. 혹시라도 그 녀석들을 보거든 꼭 잡아버리게나!
yes\0
태상
왜 그러냐고? 원공들이 하도 복숭아를 훔쳐 가서 천도 과수원의 복숭아들이 남아나질 않고 있거든. 주야로 과수원을 지키고 있는데도 원공의 수가 워낙 많은 데다가 재빠르기까지 해서 잡을 수가 없어.
yes\1
태상
천도 과수원의 주인으로써 이 일을 어떻게 그냥 두고만 있겠나. 하는 수 없이 요새는 과수원 앞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원공을 잡아달라고 부탁하고 있다네. 자네도 괜찮다면 원공120마리만 퇴치해주게나.
no\0
태상
싫다면 하는 수 없지. 대신 노공에게라도 부탁해야 할까…?
진행중0
태상
오오! 원공을 퇴치해 주었군! 정말 고맙네. 이제 한시름 놓을 수 있겠어.

 2257947 exp
yes\0
태상
천도 과수원의 복숭아는 맛있기로 유명하지. 게다가 먹으면 머리도 좋아지고, 도술까지 쓸 수 있게 된다고. 약재로도 쓰이는 좋은 복숭아인데 그걸 원공이 항상 훔쳐 먹었지. 이제 원공을 퇴치했으니 이제 복숭아 수확량이 늘겠구만.
stop\mob\0
태상
아직 원공을 다 잡지 못했군. 녀석들이 천도 과수원에 끼치는 피해를 생각해서라도 서둘러 120마리만 잡아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