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sayEx\0 |
필리우스, 필리우스! 역시 틀렸군. 단순한 꿈이 아니니 흔든다고 깰 리가 없지. 아까 그 자의 말대로라면 스스로 꿈인 것을 인식해야만 하는데…… 아니야, 이대로 내버려뒀다가는 큰 일이 일어날 거다. | (캐릭터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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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1 |
그러고 보니 예전에 메르세데스가 요정의 샘에 대해서 이야기 한 적이 있지. 모든 해로운 것들을 씻어내는 물이랬던가. 그 물이라면 엘프들을 깨울 수 있을 것 같군. | (캐릭터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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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0 |
일단 수원의 기둥부터 찾아야겠군. 요정의 숲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다고 했으니 아마 이쪽이겠지. | (캐릭터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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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필리우스 | (필리우스에게 요정의 샘물를 뿌렸다.)
120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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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0 |
필리우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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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1 |
좀 정신이 드나? 식은 땀을 흘리는 걸로 봐서 썩 좋은 꿈은 아니었던 모양이군. 다른 엘프들은 나름대로 좋은 꿈을 꾼 모양이던데. | (캐릭터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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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2 |
필리우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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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default\0 |
필리우스 | (필리우스는 깊은 잠에 빠져있다. 간혹 고통스러운 듯한 신음소리를 흘리는 걸로 보아 악몽을 꾸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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