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영웅, 은월
[필수] 너를 위해 준비했어3
레벨 25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노야와 대화하기
출현지역 : 뾰족귀 여우마을
퀘스트호랑이 장가가는 날 (완료)
직업은월(1차), 은월(2차), 은월(3차), 은월(4차), 2513


집으로 가기 (#R38023ExRef38023#)


은월의 집



 4000
 뾰족귀 여우의 일원 
'숨기고 싶었던 것' 퀘스트로 진행 가능(27레벨 이상)

상태정보
시작가능
호랑이 납치사건과 관련하여 랑을 위기에서 구해준 일로 노야가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한다. 노야와 대화를 해보자. 
진행중
노야는 랑을 구해준 일에 큰 감사를 표하며, 이번 일을 통해 나를 진정한 식구처럼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아주 특별한 선물을 집에 준비해두었다고 하는데. 그냥 선물도 아니고 특별한 선물이라니, 말만 들어도 식은땀이 흐르는 것 같다. 어떤 대단한 선물을 준비했는지 집으로 가보자. 
완료
호랑이 납치사건과 관련하여 랑을 구해줄 일로 뾰족귀 여우일족은 나를 진정한 가족으로 인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증표로 뾰족귀 여우일족임을 증명하는 훈장을 선물로 주었다. 진정한 가족으로 받아들인다니, 뭔가 딱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다.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노야
고개 너머 사는 호랑이들은 암컷 수가 부족해서 종종 신부를 훔치러 우리 여우마을까지 오곤 한다네. 자네가 아니었으면 정말 큰일 날 뻔 했어. 정말 고맙네. 랑이는 호되게 야단을 쳤으니 한동안은 얌전할 걸세. 물론 그리 오래가지는 못할 게 뻔하지만 말이야.
1
노야
자네를 어엿한 한 마리의 여우로 인정하기는 하였으나, 사실 내심 속으로는 이방인이라 여겼던 것도 사실이네. 하지만 이번 일을 겪고 나니 자네가 진짜 우리 식구같이 느껴진다네. 이건 우리 마을 모든 여우들이 마찬가지일 걸세.
2
노야
그. 래. 서.

우리가 자네를 위해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네! 이번에는 흠흠, 나도 신경을 좀 썼지. 지금까지의 선물과는 차원이 다른 물건이라네. 암, 그렇고말고.
3
노야
자네도 기대하는 표정이군, 그래. 선물은 자네 집에 두었으니 얼른 가보게. 직접 줘도 되지만, 우리 여우들이 여간 부끄러움이 많은 종족이 아니라서 말일세.
yesEx\0
아무래도 이번에야 말로 정말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군. 특별한 선물이라니, 대체 얼마나 충격적인 물건이길래 특별하다는 표현까지…… 이번엔 또 어떤 엄청난 선물일지 다른 의미로 기대가 되긴 하는군.
(캐릭터 이름)
no\0
노야
얼굴이 들떠서 발갛게 상기됐는데 거절은 무슨. 예의상 거절하는 거라면 그럴 필요 없네. 자네가 아니었으면 큰일이 날 뻔 했지 않는가?
진행중stop\default\0
노야
지금까지의 선물과는 차원이 다른 물건이라네. 암, 그렇고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