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영웅, 은월
[필수] 화가 난 이유
레벨 18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랑과 대화하기
출현지역 : 뾰족귀 여우마을
퀘스트마음은 가볍게, 두 손은 무겁게 (완료)
직업은월(1차), 은월(2차), 은월(3차), 은월(4차), 2513


여우나무로 가기 (#R38011ExRef38011#)


여우나무



 1800
'어엿한 한 마리의 여우가 되기 위해선' 퀘스트로 진행 가능(20레벨 이상)

상태정보
시작가능
어쩐지 잔뜩 골이 난 표정의 랑. 무언가 마음 상하는 게 있는 것 같은데. 혹시 선물을 받지 못해서 화가 난 걸까? 랑이와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다.
진행중
랑은 답례품을 마련하느라 상처가 난 나의 몸을 보고는 다짜고짜 화를 내며 뛰어가버렸다. 대체 이번에는 내가 뭘 잘못한 거지? 일단 랑이의 뒤를 쫓아가보자. 
완료
답례품을 마련하느라 상처가 난 나의 몸을 보고는 다짜고짜 화를 내며 뛰어가버린 랑이를 쫓았다. 랑은 자꾸 다치고 오는 내가 신경이 쓰였던 것 같다. 그리고 나를 가장 먼저 발견한 것이 자신이니 책임을 지겠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자신의 수호정령을 건네주는데. 덕분에 앞으로 더욱 강력한 정령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앞으로 랑은 어떻게 되는 걸까? 

Tip. 여우구슬은 보조무기 상인에게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