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영웅, 은월
[필수] 새로운 이름
레벨 10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노야와 대화하기
출현지역 : 뾰족귀 여우마을
퀘스트이방인 (완료)
직업은월(1차), 은월(2차), 은월(3차), 은월(4차), 2513, 은월


집 둘러보기 (#R38002ExRef38002#)


은월의 집



 500
'이사 떡 돌리기' 퀘스트로 진행 가능

상태정보
시작가능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앞으로 지낼 거처가 정해졌다. 이쯤 되고 보니 상황을 파악할 겸 잠시 이 마을에서 머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도 같은데. 일단 촌장여우 노야와 더 대화를 나눠보자.
진행중
잠시 딴 생각을 하다가 이름을 묻는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에 노야는 무언가 사정이 있는 것이라 오해를 한 것 같다. 그리고 얼떨결에 새로운 이름까지 얻게 되었는데. 은월, 숨겨진 달. 깜시, 떡대가 아닌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지..... 

그리고 촌장여우 노야는 앞으로 살게 될 집을 둘러보고 오라고 한다.
완료
은월, 숨겨진 달이라는 뜻을 가진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되었다. 내가 대체 이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건지 잠시 혼란스러웠지만, 이곳에서 힘을 키우는 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yes\0
노야
이 길을 따라 우측으로 쭈욱 가다 보면 장독대가 놓인 집이 있을 걸세. 그곳이 자네가 지낼 곳이니 꼼꼼히 살펴보게. 집 주인 녀석이 집에 붙어있질 않으니 세간살이도 변변찮을 걸세. 필요한 건 내가 구해주겠네.
no\0
노야
부담 가질 것 없대도 그러네! 집 주인 녀석이 역마살이 끼었는지 한 시도 집에 붙어있지를 못한다네. 마을을 떠난 지 벌써 몇 년이 되었는데도 소식 한 통이 없지 뭔가.
진행중0
노야
그래, 집은 좀 둘러보고 왔는가? 좀 좁기는 해도 혼자 살기에는 나쁘지 않을 걸세.

 500 exp
stop\default\0
노야
옆집 숟가락 개수까지 아는 사이인 마을이라 문 같은 건 잠가두지 않았으니 그냥 들어가면 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