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앤디 | 2021년으로 가게 되면 내가 부탁하는 물건을 찾아와 줬으면 좋겠어. 이 모든 일이 일어난 원인이 분명 그 시기에 있었을 거야. 내가 온 2503년에 기계들이 반란을 일으켰던 것은 인공지능 기계들의 진화가 시발점이라고 볼 수 있지. 인공지능 기계를 만들어 낸 인물이 분명 2021년에 있을거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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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 알려진 바로는 어느 날 그가 끼적거렸던 낙서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더군. 처음엔 장난삼아 그렸던 낙서였지만 그것을 토대로 나중에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지. 그가 한 낙서가 과거의 쓰레기통 어딘가에 있을거야. 그 쓰레기를 찾아서 없애야 해. 쓰레기통을 뒤져서 사건의 실마리가 되는 낙서를 찾아다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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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앤디 | 실마리가 어디에 있는지는 알지 못해. 그저 쓰레기통을 뒤지다 보면 찾을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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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앤디 | 이건 중요한 일이야. 무슨 일이든 그 원인부터 없애는 것이 가장 확실하지. 일이 더 커지기 전에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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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앤디 | 찾았군. 어디 봐. 이리 줘보라고.
9919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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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앤디 | 아니야...이게 아니야. 이번 임무는 실패한 건가? 그럴리 없는데 분명 2021년에 처음으로 인공지능을 고안했다고 했단 말이야. 내가 뭔가 착각을 했던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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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앤디 | 아마도 쓰레기통을 뒤지다 보면 사건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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