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칠성 | 휴우... 이를 어찌한다... 휘유우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
|
|
1 |
칠성 | 아이쿠, 깜짝이야! 아, 죄송합니다. 다른 생각을 하다가 그만... 무슨 일이 있냐고요? 그럼, 있고말고요. 글쎄 우리 칠남이가... 휴우...
|
|
2 |
칠성 | ...글쎄 칠남이가... 뭐에 홀린 것 같습니다. 완전히 정신이 나가서 먹지도 자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않고... 그냥 머엉하니 하늘만 보고 있습니다.
|
|
3 |
칠성 | 의원들은 병이 아니라 혼을 빼앗긴 거라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하나뿐인 아우가 저 모양인데 어떻게 할 도리가 없으니... 당신은 이 마을 저 마을 많이 다니며 경험을 많이 쌓으신 것 같은데... 한 번 동생을 살펴봐 주시지 않겠습니까? |
|
yes\0 |
칠성 | 칠남이는 마을 반대편에 살고 있으니 한 번 가서 살펴봐 주십시오... |
|
no\0 |
칠성 | |
|
진행중 | 0 |
칠남 | (칠성이와 무척 닮은 청년이 멍한 얼굴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잘 보면 눈동자에 초점이 맞지 않은 데다가 입까지 벌리고 있다.)
|
|
1 |
칠남 | |
|
2 |
칠남 | |
|
3 |
칠남 | |
|
4 |
칠남 | 여우가...
700 exp |
|
yes\0 |
칠남 | (여우가...? 무슨 의미일까? 칠성이에게 가보자.) |
|
stop\npc\0 |
칠성 | 아직 칠남이에겐 안 가보신 겁니까? 그 애는 마을 반대편에 살고 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