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칠성 | 아니! 그 볏섬은 뭐죠? 동생네 집에 가져다 놓아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왜 도로 가져오시는 거예요? 네?! 동생이 부탁을 했다구요? 아... 역시 동생은 사려가 깊군요. 어쩐지...그래서 지금까지 볏섬이 줄어들지 않은 거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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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 | 저희 형제 때문에 이런 수고를 하시게 했네요. 이 일로 저희 형제사이가 더욱 가까워 진 것 같아요. 아마 지금쯤 동생도 눈치챘을 거예요.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마지막으로 제 동생 칠남이에게 가보세요. 동생도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어할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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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칠성 | 동생의 마음을 거절하지 마세요. 저희 형제는 당신에게 정말 고마움을 느끼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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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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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칠남 | 당신의 수고를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 당장 뭔가를 드릴 수는 없지만, 나중에라도 돼지고기 산적과 메밀묵이 먹고 싶어지면 저희 형제를 찾아오세요. 아랫마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드릴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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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칠성 | 아직 동생을 만나지 않으신 것 같군요. 어서 동생에게 가보세요. 당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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