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벨더 | 저희는 지금 매그너스의 침공 이후 수도인 헬리시움을 탈환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신전 지역인 판테온을 거점으로 배수의 진을 치고 힘을 기르고 있는 상태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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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더 | 최근엔 여러 용사님들의 합류로 전력이 상승했고, 많은 준비를 해냈다고 판단하여 헬리시움 탈환 본부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수도를 탈환하려는 발돋움을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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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벨더 | 하핫,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이 있죠. 많은 용사들이 모여든 지금이 바로 기회입니다. 이제 정의의 사도님도 힘을 보태 주실 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주 든든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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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벨더 | 자, 그럼 각설하고, 이제 본대에 합류하셔야 할 텐데…. 차원 전이문에 있는 정찰병 티로를 만나 보십시오. 그가 당신을 헬리시움 탈환 본부로 안내할 겁니다. 거기 계신 지휘관 두 분과 얘기해 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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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0 |
벨더 | 아, 티로가 있는 차원 전이문은 오른쪽 계단 위로 올라가 포탈을 타고 헬리시움 지역으로 넘어가면 있답니다. 그럼, 무운을 빌겠습니다. 정의의 사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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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1 |
(캐릭터 이름) | (지부장이 말한 소문이 사실이었군. 지금이야말로 절호의 기회…. 헬리시움 탈환이라…. 새삼 마음이 무거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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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벨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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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티로 | 크, 큰일이에요! 누, 누가 좀, 누가 좀 도와줘요! 큰일 났어요, 어서, 빨리요! 스펙터들이 공습을 해왔다고요!
72621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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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0 |
티로 | 다, 당신은 혹시 저희를 도우러 오신 용사이신가요? 엉엉, 다행이에요. 흑, 탈환 본부에 고립이 되셔서…. 따흑, 지휘관 두 분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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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1 |
(캐릭터 이름) | 어이, 정찰병 꼬마. 도와줄 테니까 울지 말고 천천히 얘기해봐. 탈환 본부에 지휘관이 어떻게 됐다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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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default\0 |
벨더 | 아, 티로가 있는 차원 전이문은 오른쪽 계단 위로 올라가 포탈을 타고 헬리시움 지역으로 넘어가면 있답니다. 그럼, 무운을 빌겠습니다. 정의의 사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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