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sayEx\0 |
(캐릭터 이름) | (어라, 무전이 와 있었네? 지부장인 것 같은데…. 갑자기 웬 일이래? 어서 받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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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1 |
겐 | 오랜만이다, 카데나. 수련은 잘 되어가고 있나? 내가 널 부른 것은…. 아니, 이런 건 만나서 얘기 하는 게 좋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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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2 |
겐 | 잠깐 새비지 터미널 뒷골목으로 나와라. 급한 일이니 지금 당장 와줬으면 하는데, 가능하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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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0 |
겐 | 좋아, 그럼 난 먼저 가 기다리고 있겠다. 늘 만나던 장소였으니 잊지 않았겠지? 그럼, 잠시 후에 보자.
※ 해당 필드로 자동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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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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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sayEx\0 |
겐 | 카데나, 기뻐해라. 드디어 결판을 지을 기회를 포착했다. 너의, 노바의 숙적 매그너스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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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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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2 |
겐 | 헬리시움 탈환 본부가 위태로운 상황인 건 사실이지만 위기는 곧 용사들을 불러모으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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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3 |
겐 | 수호자 카이저와 엔젤릭버스터, 이종족의 용사들까지 힘을 보태고 있다고 하더군. 어느 면으로 봐도 이건 분명히 이기는 싸움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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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4 |
겐 | 매그너스의 앞까지 가는 건 시간문제지. 거기에 그림자 상인단 최고의 실력자인 너까지 합류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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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Ex\5 |
겐 | …아, 선택은 물론 네 몫이다만…. 탈환 본부에 합류하기로 결심이 선다면 내게 다시 말을 걸어줘. 필요한 것들을 챙겨주도록 하겠다.
72621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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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0 |
(캐릭터 이름) | (매그너스, 드디어 네 녀석과 다시…. 이런 건 고민할 필요도 없지. 기꺼이 헬리시움 탈환 본부에 합류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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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defaultEx\0 |
겐 | 좋아, 그럼 난 먼저 가 기다리고 있겠다. 늘 만나던 장소였으니 잊지 않았겠지? 그럼, 잠시 후에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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