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숲 아르카나
[아르카나] 꽃잎이 춤추던 무렵
레벨 225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조그만 정령과 대화하기
출현지역 : 정령의 나무가 보이는 곳
퀘스트[아르카나] 조그만 정령 (완료)

상태정보
시작가능
조그만 정령의 말에 의하면, 원래 이 주변에 빛의 소용돌이는 없었다는 것 같다. 정령의 나무에 꽃이 피어있던 무렵. 조그만 정령은 그렇게 말했다. 그것이 빛의 소용돌이, 난폭해진 정령들과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진행중
조그만 정령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모양이다. 
잠시 후 다시 말을 걸어보자.
완료
정령의 나무와 정령들은 조화로운 숲의 노래 속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숲의 노래가 사라지면서부터 조화는 깨졌다. 그렇게 숲의 노래와 공명하던 정령의 나무는 힘을 잃어가고, 빛의 소용돌이가 생겨난 것이다.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sayEx\0
(캐릭터 이름)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 있어 이곳에 머무르고 있을 수만은 없다고, 빛의 소용돌이를 벗어나고 싶다고 말했다.)
sayEx\1
조그만 정령
그건…. 이 숲이 생명의 기운으로 충만했던, 모두가 행복했던 그때를 얘기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sayEx\2
조그만 정령
후우, 조금만 시간을 주지 않을래? 나, 너무 슬퍼져서 눈물이 날지도 몰라.
yes\0
조그만 정령
음냐, 그럼 잠시 뒤에 말을 걸어 줘.
no\0
조그만 정령
생각만해도 이렇게 눈물이 핑 도는걸. 난 아무 말도 못하고 울어버릴 거야.
진행중stop\default\0
조그만 정령
후우, 조금만 시간을 주지 않을래? 나, 너무 슬퍼져서 눈물이 날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