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숲 아르카나
[아르카나] 조그만 정령
레벨 225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조그만 정령과 대화하기
출현지역 : 정령의 나무가 보이는 곳
퀘스트[아르카나] 악몽의 도시여, 안녕 (완료)

상태정보
시작가능
위협적인 정령들의 위협으로부터 조그만 정령 하나를 구했다. 다가가서 말을 걸어보자.
진행중
조그만 정령이 울음을 그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겠다. 잠시 후 다시 말을 걸어보자.
완료
조그만 정령의 말에 의하면, 처음부터 주변에 빛의 소용돌이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이곳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sayEx\0
(캐릭터 이름)
(방금 전의 습격은 뭘까? 이곳의 정체는? 너는 누구? 조그만 정령에게 말을 걸어보자.)
yesEx\0
(캐릭터 이름)
…….
yesEx\1
조그만 정령
엉엉…. 엉엉….
yesEx\2
(캐릭터 이름)
(우선 울음을 그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겠다.)
noEx\0
(캐릭터 이름)
(조그만 정령이라면 빛의 소용돌이를 극복할 방법에 대해 알지도 모른다.)
진행중0
조그만 정령
구해줘서 정말 고마워. 그런데 넌…. 숲의 존재가 아니구나. 그렇다고 사악한 기운이 느껴지는 것도 아니야.

 19300402 exp
yesEx\0
조그만 정령
이곳은 우리 숲의 존재, 정령들의 땅. 지금까지 너처럼 생긴 녀석은 보지 못했어. 넌 대체 누구야?
yesEx\1
(캐릭터 이름)
(근처를 지나가던 중 우연히 빛의 소용돌이에 휘말렸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곳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yesEx\2
조그만 정령
하아, 그게 널 갑자기 여기로 데려와 버린 거구나.
yesEx\3
조그만 정령
여기는 원래 매일이 평화로운 곳이었는데…. 그런 건 원래 있지도 않았어. …정령의 나무에 꽃이 피어있던 무렵에는.
stop\defaultEx\0
(캐릭터 이름)
(방금 전의 습격은 뭘까? 이곳의 정체는? 너는 누구? 조그만 정령에게 말을 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