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sayEx\0 |
(캐릭터 이름) | (방금 전의 습격은 뭘까? 이곳의 정체는? 너는 누구? 조그만 정령에게 말을 걸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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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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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1 |
조그만 정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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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2 |
(캐릭터 이름) | (우선 울음을 그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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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x\0 |
(캐릭터 이름) | (조그만 정령이라면 빛의 소용돌이를 극복할 방법에 대해 알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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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조그만 정령 | 구해줘서 정말 고마워. 그런데 넌…. 숲의 존재가 아니구나. 그렇다고 사악한 기운이 느껴지는 것도 아니야.
19300402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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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0 |
조그만 정령 | 이곳은 우리 숲의 존재, 정령들의 땅. 지금까지 너처럼 생긴 녀석은 보지 못했어. 넌 대체 누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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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1 |
(캐릭터 이름) | (근처를 지나가던 중 우연히 빛의 소용돌이에 휘말렸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곳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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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2 |
조그만 정령 | 하아, 그게 널 갑자기 여기로 데려와 버린 거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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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3 |
조그만 정령 | 여기는 원래 매일이 평화로운 곳이었는데…. 그런 건 원래 있지도 않았어. …정령의 나무에 꽃이 피어있던 무렵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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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defaultEx\0 |
(캐릭터 이름) | (방금 전의 습격은 뭘까? 이곳의 정체는? 너는 누구? 조그만 정령에게 말을 걸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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