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마에스터 장군 | 자네가 다시 와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지. 요 며칠동안 자네가 일전에 가져다 준 외계인 그레이의 문서를 연구해 보았네. 통역기가 아닌 전문가를 통해서 말이지... 그 결과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네. 그리고 역시나... 자네의 힘이 필요해졌지 뭔가. 어떤가... 도와줄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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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마에스터 장군 | 가장 중요한 내용은 빠져 있기 때문에 몬스터가 된 인형들을 되돌리기 위한 완벽한 해결책은 아직 마련하지 못한 상황이네. 하지만 빛을 잃은 크리스탈과 함께 녀석들의 몸에서 간간히 발견할 수 있는 어둠의 크리스탈 원석이 뭔가 큰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이 문서 판독을 통해 밝혀진 상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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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마에스터 장군 | 다시 한 번 에오스탑 67층으로 가서 북치는 토끼를 쓰러뜨리고 빛을 잃은 크리스탈 30개를 모아와 주게나. 자네라면 이번에도 무리없이 해 줄거라 믿네. 그럼 모두 모으는대로 최대한 빨리 이곳으로 돌아와 주게나. 이곳에서 자네를 기다리고 있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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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마에스터 장군 | 자네라면 왠지 믿고 맡길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아쉽게 됐군. 그래. 이 일은 은밀히 진행중인 거라서 도와줄 사람을 공고를 낼 수도 없고 말야... 나중에 다시 마음이 바뀌게 된다면 다시 찾아와 주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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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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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마에스터 장군 | 지금까지 이렇게 열심히 도와줘서 정말 고맙네. 자네에게 받은 도움은 절대 잊지 않을걸세. 이걸로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해결을 위한 길을 열었다고 볼 수 있겠지. 그럼 간간히 이곳에 다시 들러주게나. 잘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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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마에스터 장군 | 아직 내가 말한 물건들을 모두 모으지 못한것 같군. 에오스탑 67층으로 가서 북치는 토끼를 쓰러뜨리고 빛을 잃은 크리스탈 30개를 모아와 주게나. 자네라면 이번에도 무리없이 해 줄거라 믿네. 그럼 수고해 주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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