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알케스터 | ...무슨 일로 여길 다시 찾았는가? 선택은 모두 자네의 몫. 어떤 선택이든 좋으니 자네 스스로의 판단으로 하길 바라네만... 뭣이? 드랭의 노트를 잃어버렸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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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스터 | 허어... 이런. 도대체 정신이 있는 겐가 없는 겐가... 그 책에는 마가티아에 관한 모든 진실이 감춰져 있다네. 그런 책을 이토록 함부로 하다니... 그게 자네의 선택인가? 단순한 실수일 뿐이라면 사람을 잘못 본 것 같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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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알케스터 | 이번 한 번만 자네에게 셀수를 만회할 기회를 주지. 약속해 주게. 무거운 결정의 무게를 진 자답게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그리 약속해 준다면 이번만큼은 그 책을 찾아 자네에게 돌려주도록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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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알케스터 | 그 약속, 한 번 믿어 보지. 잠시만 기다려 주게. 연금술의 향이 진하게 밴 책이니만큼 찾는데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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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알케스터 | 그럴 수 없다면 자네에게 책을 줄 수 없네. 어려운 결정을 맡기에 자네는 너무 가벼운 사람 같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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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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