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에릭손 | 휴우. 필리아가 오르비스를 떠난지 벌써 몇 년인지 모르겠군. 그 망할 연금술사 때문에 마가티아에까지 가 있다니... 게다가 딸까지 낳았을 줄은 정말 몰랐어. 조카까지 생겼을 줄은 정말 몰랐어. 응? 필리아와 무슨 관계냐고? 필리아는 내 누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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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에릭손 | 필리아의 부탁이라면 물론 들어 줘야지. 약은 만들어 주겠어. 하지만 키니라는 아이의 상태가 편지에 쓰여 있는대로라면, 약을 만드는 게 쉽지는 않겠는걸... 괜찮다면, 네가 좀 도와주지 않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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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에릭손 | 음... 키니를 위한 약을 만들려면... 이거 어렵군... 음... 그러니까, 루나픽시의 달조각 100개를 구해와 줘. 그걸로 일단 약을 만들어 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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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에릭손 | 도와줄 수 없다니, 이제와서 치사하잖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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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에릭손 | 음... 재료는 다 구해 왔어? 좋아. 네가 재료를 구하는 동안, 다른 필요한 것들도 모두 준비해 놓았으니. 그럼 이제부터 약을 만들게. 쉽게 만들 수 있는 약이 아니니 조금만 기다려 줘.
50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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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에릭손 | 아직 재료를 다 모으지 못했잖아? 루나픽시의 달조각 100개야. 잊지 말고 전부 구해다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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