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필리아 | 아아... 어떻게 해야 할지... 이럴 때 그가 있다면 도움이 되어 주었을 텐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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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필리아 | 아... 여행자 분이신가요? 마가티아에 여행오는 분은 드문데... 반가워요. 저 옆에 있는 저 아이가 바로 딸 키니랍니다. 항상 생글생글 웃고 있지만, 사실 저 아이는 몸이 좋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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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필리아 | 하지만 마법에 일가견이 있는 제뉴미스트의 협회장도 키니를 도와줄 방법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알카드노요? ...알카드노 쪽에서는 달가워하지 않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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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필리아 | 이럴 때 그 애라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연락이 닿질 않아서... 아! 혹시 여행자님은 오르비스에 가보셨나요? 그 곳에 가본 적이 있으시다면 한 가지 부탁을 드려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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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필리아 | 오르비스의 에릭손이라는 요정을 아세요? 그는 요정의 약에 일가견이 있으니 그에게 도움을 청하고 싶어요. 그라면 키니를 도와줄 수 있을 거예요. 필리아의 부탁이라면, 그도 틀림없이 힘을 써 줄 테니, 그에게 약을 만들어 달라고 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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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필리아 | 어려우신 모양이군요...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요. 아아, 어떻게 해야 한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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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에릭손 | 음...? 무슨 일이지? 네로랑 놀아줘야 해서 바빠. ...뭐? 필리아의 부탁으로 왔다고? 너 필리아에 대해 알고 있는 거야?!
50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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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필리아 | 아직 에릭손에게는 가지 않으신 건가요? 그는 오르비스에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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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0 |
필리아 | 아... 편지를 잃어버리신 모양이군요. 편지라면 얼마든지 다시 써드릴 테니, 제발 에릭손에게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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