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양 | 우왓! 이 녀석은 먹였고, 이 녀석도 먹였고, 이 녀석도 먹였던가? 아냐! 3번 녀석은 안 먹였어! 자, 어서 먹이를 먹어랏! 휴우~ 다들 입을 벌리고 있으니 어느 녀석이 배가 고픈지 모르겠네... 아, 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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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양 | 휴우... 바빠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 얼마 전에 연구원들이 말하길, 타이머는 파풀라투스의 지배를 받아 변해 버렸을 뿐 잘만 기르면 사람을 잘 따르는 귀여운 새가 된다지 뭐야. 그래서 한가한 틈을 타서 새를 기르기로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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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양 | 그런데 이거... 한 두마리도 아니고, 열 마리를 동시에 기르려니 무진장 피곤해... 먹이 구하는 것도 쉽지 않고... 뭐, 그래도 귀엽긴 하지만. 너도 한 마리 길러볼래? 분양해 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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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양 | 그럼 자, 한 마리 분양해 줄 테니까 잘 길러줘. 먹이는 시계탑 몬스터들에게서 기생하는 태엽벌레를 먹이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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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양 | 타이머는 다른 세계의 생물이라, 다 기르면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줘야 해. 그러니 타이머가 완전히 자라거든 다시 데려다 줘. 그럼 부탁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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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양 | 흠... 동물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모양이구나. 이렇게 귀여운데... 이 녀석들에게라면 햄버거도 양보해 줄 수 있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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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stop\default\0 |
양 | 분양해준 타이머를 잘 길러줘. 먹이는 시계탑 몬스터들에게서 기생하는 태엽벌레를 먹이면 돼. 타이머는 다른 세계의 생물이라, 다 기르면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줘야 해. 그러니 타이머가 완전히 자라거든 다시 데려다 줘. 그럼 부탁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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