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주먹쥐고 뒹굴어 | 저들은 페리온을 점령한 뒤, 가장 먼저 전사의 전당을 폐쇄하였다네. 보다시피 이 안에는 아무것도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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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뒹굴어 | 나는 전사의 전당을 지키지 못했고, 그렇다고 명예롭게 싸우다가 죽을 기회도 가지지 못했지... 그래서 이렇게 부끄러운 목숨을 유지하고 있는 걸세. 저들도 나를 없애는 것보다, 이렇게 수치스럽게 살려두는 편이 이득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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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주먹쥐고 뒹굴어 | 내가 말한 ‘저들’이 누구인지는, 마을을 조금만 둘러보아도 알게 될 걸세.
(마을을 지배하고 있는 세력이 누구인지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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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주먹쥐고 뒹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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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지그문트 | 응? 당신은 이곳의 노동자가 아니군요. 이런 미개한 곳에 무슨 일로 찾아온 거죠?
9563917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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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지그문트 | 레지스탕스? 후후... 그렇게 불렸던 때도 있었죠. 하지만 시대의 요구는 늘 변하는 게 아니겠어요? 지금은 차라리 개척자들이라고 불러준다면 좋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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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주먹쥐고 뒹굴어 | 내가 말한 ‘저들’이 누구인지는, 마을을 조금만 둘러보아도 알게 될 걸세.
(마을을 지배하고 있는 세력이 누구인지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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