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로씨가 해독제 시제품을 완성했다고 하니 한 번 가 보자. 토네로씨는 재미있는 구경을 할 지도 모른다는데 그건 무슨 뜻이었을까?

로메로씨는 해독제 시제품을 마실 지 마시지 않을 지 결정하라고 한다.

로메로씨는 해독제 시제품을 마실 지 마시지 않을 지 결정하라고 했다. 둘 다 마시지 않는 것이 정답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