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태 | 상황 |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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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가능 | 0 |
 벨더 | 오오. 왔는가. 이미 카탈리온에게서 연락을 받았다네. 듣자니 자네, 요즘은 노바의 수호자인 카이저보다 더욱 강하다는 인식이 있던데.
소문이 그렇게까지 났나? 헤헤. 그 정도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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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더 | 뭐 어쨌든 그렇다니 나도 부탁 하나만 함세. 탈환 본부 지역에 서식하는 다이노그,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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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더 | 원래 그 녀석들은 그렇게까지 사납지 않았었는데. 분명히 스펙터 놈들이 무언가 나쁜 약이라도 뿌린 것일 게야.
(이렇게 심부름 시킬려고 그렇게 띄워주셨나..) 평소랑 비슷해 보이던데요? 그냥 삶의 터전이 스펙터 군단이며 저희들에게 짓밟히니 예민해진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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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더 | 물론 그럴 수도 있다네. 하지만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다이노그 녀석들에게서 다이노그의 꼬리를 좀 구해다 주지 않겠나?
(수락 시 해당 필드로 자동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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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0 |
벨더 | 하하하. 잘 부탁하네. 다이노그는 언덕으로 가는 길로 가면 많이 볼 수 있다네. 다이노그의 꼬리 50개라네. 잊지 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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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0 |
벨더 | 도와준다면 창룡포 개발이 완료되는대로 자네에게 말해줌세. 그럼 자네는 카이저를 도와 함께 탈환 본부로 돌아갈 수 있겠네만.. 안도와주겠다면 할 수 없지. 잘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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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 | 0 |
벨더 | 다녀 왔나?
 9852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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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0 |
벨더 | 조금 늦었구만. 카이저는 이미 개발 완료된 창룡포를 들고 헬리시움으로 떠났다네. 늦지 않으려면 어서 쫓아가 보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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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p\default\0 |
벨더 | 다이노그의 꼬리 50개라네. 카이저보다 강하다더니 어찌된 일인가. 어서 가져 오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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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그의 꼬리 0 / 50
98,520 '대포는 역시 혼자 들기 무겁겠지' 퀘스트로 진행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