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왕의 성
[장미정원] 장미정원으로
레벨 115이상

구분필요조건

! NPC 이피아와 대화하기
출현지역 : 다섯번째 탑루
퀘스트[사자왕의 성] 희망은 있을까요 (완료)

상태정보
시작가능
사자왕의 성의 다섯 번째 탑루에 있는 이피아가 더 할 말이 있다고 한다. 누군가를 만나달라고 하는데...
진행중
이피아는 장미정원의 정원사 세실리아를 만나달라고 했다.
완료
이피아는 장미정원의 정원사 세실리아를 만나달라고 했다. 세실리아를 만났다.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이피아
저, 마지막으로 부탁 하나만 더 들어주시겠어요…? 제 장미정원을 아름답게 가꾸어주던 정원사 세실리아에게 한 번만 말을 걸어주세요. 그 아이는 외로움을 잘 타거든요.

yes\0
이피아
부탁해요. 누구든 살아있는 자가 말을 걸어주면 정말 좋아할 거예요.

(다섯 번째 탑루에서 장미정원으로 향한 뒤 정원사 세실리아에게 말을 걸어보자.)
no\0
이피아
무리한 부탁인가요...?
진행중0
세실리아
어머… 넌 누구야? 살아있는 자가 이곳에 무슨 일?
1
세실리아
그렇구나. 이피아님이… 나에게 말을 걸어줘서 정말 고마워. 살아있는 사람의 따뜻한 목소리를 들어보는 것이 얼마만인지…
2
세실리아
이곳은 한때 아름다운 정원이었어. 이피아 님을 위해 전하께서 직접 선물했던 곳이지. 하지만 지금은 다른 곳들과 마찬가지로 몬스터들의 소굴로 변해버리고 말았어.
3
세실리아
나의 소중한 정원을 몬스터들이 망치고 있는 걸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이곳은 내가 평생을 바쳐 가꾸어오던 곳인데… 분해서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어!

 682200 exp
yes\0
세실리아
…생각해보니 난 이미 죽었으니 잠을 잘 수가 없구나.

살아있을 때 모든 걸 소중하게 여겨둬. 죽고 나면 잠을 자고 꽃 냄새를 맡고 산책을 하는 가장 평범한 감각들이 너무나도 그리워지니까 말야.
stop\npc\0
이피아
세실리아에게 제 안부를 전해주세요.

(장미정원으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