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미카엘라 | 코어에 대해 알고 싶다고요? 나의 크세르크세스를 그렇게 만든 코어... 별로 말하고 싶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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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미카엘라 | 사실 크리세에 꼭 필요한 거라는 것 외에는 많이 알고 있는 것도 없지만... 저보다는 장로님께 가보시는 건 어때요? 장로님은 모든걸 알고 계시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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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미카엘라 | 크리세에 오신 후 아직 장로님을 뵙지 않으셨죠? 마을의 가장 어른이시니 찾아 가실 때 선물을 준비해 가시는 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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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미카엘라 | 지금 마을엔 모든 물자가 부족하니까... 저빌의 치아와 골든 저빌의 망토는 좋은 재료가 될 수 있을 거예요.
50개씩이면 충분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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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미카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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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티탄 | 크리세가 걱정이라네…
17568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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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티탄 | 자네는 누군가?? 미카엘라의 이야기를 듣고 찾아왔다고? 그래.. 그렇구먼. 헌데 이건 또 무언가? 허허.. 이런 선물까지 준비하고. 염치가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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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미카엘라 | 모두 구해오셨나요? 그럼 티탄 장로님께 가보도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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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티탄 | 혹시 미카엘라가 무얼 전달 해달라고 하지는 않던가? 이를테면 몬스터의 전리품 이라던가 말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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