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봉달이 | 우리 주인님은 저 무서운 몬스터들을 무사히 지나갔을까? 멍~ 연구 하신다고 떠나지 오래 되었는데, 날 무척이나 아껴 주던 주인님이 이렇게 소식이 없을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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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이 | 멍~ 주인님을 찾아가곤 싶지만, 난 아직 몬스터들의 상대가 안되는 것 같고. 멍~ 당신! 당신이라면 몬스터들의 상대가 될 것 같은데... 어때? 우리 주인님 좀 찾아주면 안될까? 멍~ 잘 계신지? 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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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봉달이 | 고마워! 멍~ 당신은 참 좋은 사람 같아! 멍~ 당신에게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군~ 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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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봉달이 | 우리 주인님은 오르비스탑의 안전한 곳에서 연구를 하고 있다. 멍~ 주인님 이름은 허클! 멍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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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봉달이 | 우리 주인은 오르비스 탑 어딘가에 있다는 것 같은데.. 나의 주인을 찾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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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허클 | 내 연구에 관심있나? 후후~ 결과는 아직 비밀이네. 아니야? 그럼 왜 날 찾아 왔나? 봉달이? 봉달이가 누구더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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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허클 | 우리 봉달이? 작고 귀여운 우리 봉달이 얘기하는건가? 우리 귀여운 봉달이를 잊고 있었군. 그녀석 작지만, 아주 충직한 녀석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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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허클 | 뭐? 봉달이가 많이 컸다고? 시간이 그렇게 흐른건가... 내가 떠나올 때만 해도 내 가방 안에 넣고 다녔던 녀석인데...봉달이가 날 기다리고 있었군. 이 녀석이..
355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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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허클 | 여기까지 날 찾아와 주다니 정말 고맙네. 또 우리 봉달이를 보살펴줬다니...당신은 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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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봉달이 | 우리 주인님을 못 찾았나? 멍~ 오르비스 탑에 있다니까! 이름은 허!클! 아우~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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