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허클 | 쿨럭! 쿨럭! 흠흠... 실례... 이거 안녕하신가. 난 이곳에서 30년째 살고 있는 허클라고 하네. 얼마만에 만나는 인간인지 모르겠구려. 그런데 자네... 바쁘지 않다면 내 부탁 좀 들어줄 수 있겠는가?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니까 안심하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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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허클 | 좋아! 실은 난 이곳에서 30년째 스스로 움직이는 돌에 대해 연구중이라네. 대표적인 녀석들이 이 탑에 많이 나오는 움직이는 돌 모습을 한 몬스터 들이지. 녀석들을 연구하는 것이 나의 임무... 하지만 연구만 하기도 시간이 모자라서 도저히 녀석들의 표본을 구하기가 어렵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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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허클 | 그러니 자네가 나 대신 탑 안에 있는 몬스터를 쓰러뜨리고 그 녀석들의 몸을 이루고 있는 돌조각을 모아와 주게나. 필요한 물건은 주니어 스톤볼의 돌조각 30개, 스톤볼의 돌조각 30개, 파이어 스톤볼의 돌조각 30개 라네. 그럼 이 곳에서 자네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겠네. 힘내 주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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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허클 | 흠... 자네도 나만큼 바쁜 모양이지? 하지만 분명히 자네에게 도움이 되는 물건이 나에게 있다네. 내 부탁만 들어준다면 기꺼이 그걸 자네에게 주도록 하지. 마음이 바뀌게 되면 언제든지 다시 찾아와 주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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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허클 | 표본은 가져왔나?
113108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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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허클 | 오오... 정말 표본을 모아와 주었구만. 역시 내가 사람보는 눈이 있었네 그래... 아무튼 정말 수고가 많았네. 우리 봉달이를 못본지도 꽤 오래되었구만. 이 연구가 마무리 되면 곧 오르비스로 돌아갈 생각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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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허클 | 아직 내가 말했던 물건들을 모으지 못한 모양이로군. 오르비스 탑 내부에 있는 몬스터를 쓰러뜨리고 주니어 스톤볼의 돌조각 30개, 스톤볼의 돌조각 30개, 파이어 스톤볼의 돌조각 30개를 모아 나에게 다시 돌아와 주게나. 나는 자네가 돌아올 때 까지 이곳에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겠네. 그럼 부탁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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