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알케스터 | 오오... 자네는 지난번 날 도와준 사람이 아닌가? 이렇게 다시 찾아와 줘서 고맙네. 고대의 책은 잘 봉인되었느냐고? 흐음... 실은 그 일로 요즘 무척이나 애를 먹고 있다네. 괜찮다면 한 번만 더 자네의 힘을 빌었으면 하지만... 어떤가? 바쁘지 않다면 한 번 들어봐 주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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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알케스터 | 정말 고맙네. 끝없는 연구 끝에 드디어 고대의 책을 봉인하는 방법의 실마리를 찾아냈다네. 하지만 워낙 이 책의 기운이 강해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었지. 이건 금기이긴 하지만 어쩔 수 없지... 봉인을 위해서는 강한 힘이 잠재되어 있는 마법 아이템이 필요하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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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알케스터 | 그 아이템은 바로 별의 돌이라네. 엘리쟈, 설산의 마녀, 스노우맨 같은 마스터 몬스터들에게서 아주 희귀하게 얻을 수 있는 귀한 것이지. 별의 돌 1개를 구해와 주게. 그렇게만 해준다면 사례는 섭섭치 않게 해 주겠네. 그럼 부탁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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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알케스터 | 그런가... 하긴 지난번의 일도 정말 고생 끝에 겨우 도와줬다는 것 나도 잘 알고 있다네... 하지만 어쩌겠는가. 이제 나는 혼자서는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없을 정도로 늙어버렸는걸... 나중에 마음이 바뀐다면 다시 찾아와 주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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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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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알케스터 | 좋아... 이거라면 당장 고대의 책을 봉인할 수 있겠어. 이게 모두 자네 덕분이네. 자네의 도움... 잊지 않을걸세. 그리고 나중에라도 여유가 생긴다면 다시 날 찾아주겠나? 자네라면 어떤 일이 생겨도 믿고 맡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 그럼 잘 가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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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알케스터 | 아직 별의 돌 1개를 구하지 못한 모양이군. 고대의 책을 봉인하려면 이 마법 아이템들이 꼭 필요하다네. 그럼 힘내 주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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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quest\0 |
알케스터 | 최근 흥미로운 자료를 발견했다네. 엄청난 힘을 지닌 금단의 마법이 적혀 있는 책이 있다는 거지... 하지만 그 책은 오래 전 큰 싸움에서 어디론가 사라져 지금은 거의 잊혀졌다는구만... 하지만 난 그 책이 어딘가에 꼭 있을거라고 믿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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