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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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 더는 숨길수도 없겠군요. 그래요. 당신이 찾던 헬라는 바로 저랍니다. 어머니를 잃은 후 강한 마법을 손에 넣기 위해 스피루나님의 조수로 들어왔지요. 고대의 책의 저자의 후손이 제가 맞냐구요? 그런 이야기는 어디서 들으신 건가요? 설마 알케스터님께서 알아버리신 건... 흠... 숨기기에도 늦었겠지요. 고대의 책을 쓴 사람의 후손이 바로 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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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대로라면 책을 손에 넣어 강한 마법을 익히려고 했지만 제가 그 책의 힘을 받아들이기에는 무리인 것도 알고 있어요. 당신이라면 책을 발견하여 안전하게 봉인해 주실 수 있겠죠? 저 역시 그 책을 찾기 위해 노력해 봤지만 찾을 수 없었답니다. 흠... 하지만 한 가지... 짚히는 것이 있습니다. 제이드에게만 말한 적이 있지만 사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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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 년 전 집에서 찾아낸 오래된 일기에서 설원 깊은 계곡에서 고대의 책을 잃어버렸다는 기록을 본 적이 있어요. 하지만 워낙 예전에 잃어버린 거라 쉽게 찾을수는 없을 거예요. 그렇지... 대륙의 역사를 연구하던 제이드라면 뭔가 알고 있을지도... 아무튼 이 펜던트를 제이드에게 전해주시고 고대의 책에 대해 물어보시는 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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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펜던트는 어린 시절 제이드가 저에게 선물로 준 소중한 물건이랍니다. 이걸 보면 제이드도 제 걱정 않고 안심하고 연구에 전념할 수 있을거예요. 부디 엘나스에 있는 제이드에게 이 펜던트를 전해주세요. 그리고 고대의 책에 대한 자세한 것은 저의 이름을 대면서 제이드에게 물어보면 믿고 알려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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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 | 헬라가 말했다는 늙은 노파는 오르비스 공원 몬스터들이 출몰하는 곳 어딘가의 작은 집에 살고 있는 스피루나일지도 모르겠군요. 스피루나는 조금 신경질적이긴 해도 나쁜 사람은 아닐텐데... 아무튼 그녀를 찾아가 보는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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