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닝시티
이래서야 괜찮을까?

구분필요조건

! NPC 티나와 대화하기
출현지역 : 커닝스퀘어 로비, 커닝스퀘어 로비
퀘스트사인회 소품 준비 (완료)

상태정보
시작가능
어찌어찌 혁이의 스타일링은 완료된 것 같다. 티나에게 이 사실을 전해 주자.
진행중
티나는 진절머리 난다는 표정으로 혁이의 태도에 대해 성토했다. 혁이의 변덕과 까다로움에 스타일리스트들이 다들 떠나가는데 이래서야 어떻게 하겠냐는 것이다. 티나의 불만을 라나에게 전해 주자.
완료
라나는 티나의 말에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티나
혁이가 그 페도라를 쓰기로 했다고요? 아, 그나마 다행이네요. 아니, 다행이 아닌가? 또 패션이 별로니 어쩌니 하는 기사라도 나면 화풀이는 여기 와서 다 할 테니까... 아아~ 정말 모르겠어요.
1
티나
혁이의 변덕과 까다로움, 그리고 그 오만한 태도에 질려서 떠난 스타일리스트들이 한둘이 아니에요. 이제 마샬까지 그만둘 판이고요. 라나님에게 이 사실을 전해 주세요.
yes\0
티나
이대로 뒀다가는 누구도 혁이와 일하고 싶어하지 않을 거예요.
no\0
티나
라나님이라면 뭔가 해결책을 찾아주실 거예요. 한 번만 더 부탁 드려요.
진행중0
라나
네? 디자이너 마샬이 혁이 담당을 그만두겠다고 했다고요? ...아. 혁이의 태도가 결국 말썽을 불렀군요. 안 그래도 노마에도 이제 혁이와 작업하고 싶지 않고 했는데...

 2500 exp
yes\0
라나
마샬은 어떻게든 설득해 볼 테니, 당신은 노마에에게 가서 혁이와 계속 작업해 달라고 이야기 해주시지 않겠어요? 가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노래인데 노마에가 떠나면 정말 희망이 없어요.
stop\npc\0
티나
혁이의 변덕과 까다로움, 그리고 그 오만한 태도에 질려서 떠난 스타일리스트들이 한둘이 아니에요. 이제 마샬까지 그만둘 판이고요. 라나님에게 이 사실을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