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티나 | 혁이가 그 페도라를 쓰기로 했다고요? 아, 그나마 다행이네요. 아니, 다행이 아닌가? 또 패션이 별로니 어쩌니 하는 기사라도 나면 화풀이는 여기 와서 다 할 테니까... 아아~ 정말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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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 혁이의 변덕과 까다로움, 그리고 그 오만한 태도에 질려서 떠난 스타일리스트들이 한둘이 아니에요. 이제 마샬까지 그만둘 판이고요. 라나님에게 이 사실을 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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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티나 | 이대로 뒀다가는 누구도 혁이와 일하고 싶어하지 않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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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티나 | 라나님이라면 뭔가 해결책을 찾아주실 거예요. 한 번만 더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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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라나 | 네? 디자이너 마샬이 혁이 담당을 그만두겠다고 했다고요? ...아. 혁이의 태도가 결국 말썽을 불렀군요. 안 그래도 노마에도 이제 혁이와 작업하고 싶지 않고 했는데...
25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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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라나 | 마샬은 어떻게든 설득해 볼 테니, 당신은 노마에에게 가서 혁이와 계속 작업해 달라고 이야기 해주시지 않겠어요? 가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노래인데 노마에가 떠나면 정말 희망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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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티나 | 혁이의 변덕과 까다로움, 그리고 그 오만한 태도에 질려서 떠난 스타일리스트들이 한둘이 아니에요. 이제 마샬까지 그만둘 판이고요. 라나님에게 이 사실을 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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