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에닌 | 꺄아아아아~ 혁이 오빠! ♡_♡! 너무 멋져여! 역시 실물이 더 잘생겼어! 저 눈빛 보세여! 우왕! 머리 너무 작아! 우! 유! 빛! 깔! 혁! 이! 꺄아아아! 너무 좋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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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에닌 | 그, 근데 왠지 갑자기 되게 부끄러워여. 혁이 오빠한테 이 선물들 전해 줘야 하는데... 네? 뭐가 부끄럽냐고여? 에잇! (캐릭터 이름)님이 소녀팬의 마음을 아세여?! 모르시면 잠자코 이 선물을 혁이 오빠에게 전해 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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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에닌 | 혁이 오빠가 이 선물을 받고 좋아해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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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에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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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혁이 | 아... 뭐죠? 백화점 관계자? 할 말 있으면 옆에 라나님에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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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혁이 | 뭐요? 선물? ...거기 옆에 두고 가세요. 거기 옆에요. 아~ 선물이 한두개도 아닌데 어떻게 하나하나 일일이 풀어봐요? 뭐가 들었는지도 모르는데. 나중에 매니저가 확인할 테니 그냥 두고 가시라고요.
26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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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혁이 | 별게 다 귀찮게 하네... 역시 이런 촌구석에서 사인회 같은 걸 하면 안 된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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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혁이 | 혁이 오빠한테 이 선물들 전해 줘야 하는데... 이 선물을 혁이 오빠에게 전해 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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