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스토너 | 장치를 다 하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니 뭔가 할 일이 있으면 해결하고 오라고. 아... 그렇지. 자네를 구해줬다는 원숭이에게 인사라도 하고 오는 건 어떤가? 이 섬에 다시 올 수 없을 테니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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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스토너 | 원숭이라... 동물과의 우정도 참 좋은 것이지. 좋은 해적의 조건이야... 후후후... 아니, 아닐세. 어서 인사하고 오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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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스토너 | 원숭이따위는 무시해도 좋다는 건가? 그렇게 안봤는데 참 매정한 성격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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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몽키 | 끼익~! 끽! 끽! 끽! (원숭이는 반갑다는 것처럼 인사한다. 이 녀석에게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지...)
도와줘서 고마웠어. 이제 그만 작별 인사를 해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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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몽키 | 끼익?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한 듯 고개를 갸웃거린다. 물론 사람 말을 알아듣지 못하겠지만 설명을 해주자.)
다행히 이 섬을 탈출할 방법을 알아냈거든. 곧 스토너씨하고 같이 탈출할 거야. 그럼 다시는 못 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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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몽키 | 끼익? 끽! 끽! 끼이이이~ (알아듣지 못했는지 신나게 웃는다. 뭔가 되게 좋아하는 얼굴이다.)
원숭이가 사람 말을 알아들을 리가 없지... 어쨌든 인사할게. 정말 고마웠어. 널 잊지 못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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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몽키 | 끽! 끽! 우끼! (마지막까지 분위기를 못 읽었는지 무척 좋아하는 얼굴이다. \)
7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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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스토너 | 원숭이에게 인사라도 하라니까? 자네의 생명을 구해준 원숭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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