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스토너 | 그나저나 자네는 어쩌다 난파하게 된 건가? 이 섬은 조류가 미묘해서 흘러들어오기도 어려운 편인데...
메이플 아일랜드로 가서 모험가가 되려다가 그만... (중략) 다행히 원숭이가 구해줘서... (중략) 어찌어찌 살아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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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 그래? 운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군. 발록을 만났지만 살아남았다라... 게다가 원숭이랑 친하다고? 자네 같은 사람이 우리 신무기를 써주면 재밌을 것 같은데.. 하아...
그, 그런가요? 뭔가 칭찬처럼 들리네요. ...가 아니라! 이런 얘기를 할 때가 아니잖아요! 어떻게든 이 섬을 탈출해야지요! 탈출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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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 탈출 방법이 있으면 내가 여기 이러고 있겠나? 진작에 써먹었지. 포기하게. 포기하면 편하다네.... 허허허...
(갑자기 다 늙어버린 것 같은 표정?!) 전 여기서 나가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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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 뭐... 자네가 생각하는 것만큼 나쁘지는 않아. 의외로 이 코코섬은 살만한 곳이거든. 생각보다 먹을 것도 많고 말이야. 믿지 못하는 표정이잖아? 흠... 안되겠군. 자네에게 내 요리 실력을 보여줘야겠어. 저 오른쪽 맵으로 가보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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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스토너 | 오른쪽 맵에 보면 이상하게 약한 불가사리들이 널려 있다네. 녀석들을 잡아 그 살을 구워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거든! 불가사리 10마리를 퇴치하고 불가사리의 다리 3개 정도만 구해와 보게나. 정말 맛있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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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스토너 | 왜 사람 말을 믿지를 않는 거지? 의외로 괜찮다니까! 카이린님에게 혼날까봐 돌아가기 싫은 건 절대 아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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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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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스토너 | 아직 불가사리의 다리는 구하지 못한 건가? 오른쪽으로 가보라니까. 불가사리들이 넘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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