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기억하고 있는 자 | 자네... 무서운 영혼을 달고 있군... 뭔가 원한이라도 있는 건가? 자네에게 좋지 않은 기운을 풍기고 있는데... 흠. 보이지 않는 모양이군. 영적인 눈이 닫힌 사람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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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기억하고 있는 자 | 안되겠어. 자네에게 부적을 써주지. 대체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지만 직접 저 영혼과 이야기해 보시는 게 좋겠어. 그냥은 절대 사라질 것 같지 않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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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기억하고 있는 자 | 그냥 두면 자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 같으니 어떻게든 잘 대화해서 떨어지게 하게. 워낙 강력한 영혼이라 부적도 강력해야겠군... 그 정도의 부적을 쓰려면 타우로마시스의 피가 50개 정도 필요하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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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기억하고 있는 자 | 거절인가? 정말? 등 뒤가 신경 쓰이지 않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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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기억하고 있는 자 | 타우로마시스의 피를 구해왔군. 등 뒤의 영혼이 빙글빙글 웃고 있어... 거참 불길하군. 흠. 잠시만 기다리게나. 어쨌든 부적을 만들어 주지.
38296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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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기억하고 있는 자 | 아직 타우로마시스의 피를 못 구한 건가? 최소한 50개는 필요한데... 타우로마시스를 잡을 능력이 안 되도 어떻게든 구해 보게나. 자네를 위해 하는 소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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