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요정 아르웬 | 정말로 안색이 안 좋아요. 이렇게 식은땀도 흐르고... 어딘가 아픈 거라면 이러고 있지 말고 쉬는 게 좋겠어요. 아니, 그럴 게 아니라 저쪽에 내 친구인 요정 로웬이 가보도록 해요. 마법 실력이 뛰어난 그녀라면 당신을 치료해 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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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x\0 |
(아직 확신할 수는 없다. 한 번만... 한 번만 더 확인해 보자. 정말 그때로부터 수백 년이나 지난 시대인지... 아르웬이 말한 요정 로웬에게 한 번만 더 물어보자.) | (캐릭터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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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요정 아르웬 | 거절? 흥. 인간이란. 걱정해 줘도 소용 없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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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요정 로웬 | 무슨 일이신가요? 처음 뵙는 분 같은데... 이런, 안색이 정말로 안 좋으시군요. 괜찮으신 거 맞아요? 포션이라도 좀 드릴까요? ...네? 엘프에 대해서 아냐고요?
65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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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요정 로웬 | 예전에 책에서 읽은 적이 있긴 한데 그들에 대해서는 왜 물으시는 거죠? 이미 오래 전에 잊혀진 종족 아닌가요? 남은 건 엘리니아의 실프와 오르비스의 님프 뿐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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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default\0 |
요정 아르웬 | 요정 로웬이라면 저쪽에 있어요. 화살표를 따라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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