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캐릭터 이름) | ...어떻게 된 거지? 분명 장로들과 나는 검은 마법사의 저주가 완전히 사라진 후에 깨어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지만 지금 저주는 사라지지 않았는지 다들 아직도 얼음 속에 갇혀 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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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캐릭터 이름) | 검은 마법사의 저주가 사라지지 않았다면 왜 나 혼자만 깨어난 걸까? 깨어나기 직전에 뭔가 더러운 기분이 느껴졌는데 그건 뭐였을까? ...검은 마법사의 봉인이 약해진 건가? 내가 느낀 건 그 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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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캐릭터 이름) | 에잇, 이렇게 혼자서 추측만 해봐야 소용 없어! 어떻게 된 건지 일단 에우렐 밖으로 나가 상황을 살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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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캐릭터 이름) | 일단 마을 밖으로 나가보자! 누구든 상황을 아는 사람을 붙잡아서 물어보는 거야! 생각은 그 다음에 하는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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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캐릭터 이름) | 혹시 나 외에도 눈을 뜬 사람이 있는지 좀 더 살펴볼까? 한 명이라도 깨어난 사람이 있다면 조금 안심이 될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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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stop\default\0 |
(캐릭터 이름) | 마을에서 나가는 길은 왼쪽... 왼쪽... 내가 우리 마을 안에서 길을 잃은 건 절대 아냐. 오랜만에 눈을 떴더니 이상하게 방향감각이 약해졌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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