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비치
[골드비치] 불길한 예감

구분필요조건

! NPC 조종사 어빈과 대화하기
출현지역 : 해변가 풀숲3
퀘스트[골드비치] 첫번째 휴가 (완료)
직업제논(1차), 제논(2차), 제논(3차), 제논(4차), 3613, 제논


야자수 슬라임 0 / 40



'[골드비치] 중요한 물건' 퀘스트로 진행 가능

상태정보
시작가능
문 박사님의 티켓을 받아 골드비치로 오게 되었다.
그런데 왜 이런 숲으로 온거지? 비행기 조종사에게 무슨 일인지 물어보자.
진행중
당당하게 야자수 슬라임을 제거해달라고 하는데, 저것이 과연 부탁하는 자세인지 모르겠다. 돌아갈 때도 비행기를 이용하긴 해야하니 일단 처치하자.
완료
야자수 슬라임을 처치했다. 이 정도면 뭐, 비행기가 이착륙 하는데는 문제 없지 않을까? 
조종사 어빈이 말한대로 골드비치 쪽으로 이동해보자.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조종사 어빈
자네 괜찮은가? 이런 것이 바로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그런 경우라고 할 수 있지. 연료 채우는 것을 깜빡했네. 어쨌든 무사히 도착했으니 됐고...
1
조종사 어빈
음 여기가 이렇게 야자수가 많은 곳이었나? 비행기 착륙에 방해가 되겠어. 온 김에 해 줄 일이 있네. 물론 자네는 해줄테지?
yes\0
조종사 어빈
여기 있는 야자수 슬라임을 좀 처치해주게. 한 40마리 정도면 될 것 같네. 자네도 돌아갈 때 내 비행기를 이용해야 할테니, 미리미리 해두는 것이 좋지 않겠나.
no\0
조종사 어빈
내 비행기가 아니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기 어려울텐데? 다시 잘 생각해보게.
진행중0
조종사 어빈
부탁한 일은 다 처리했나?

그런데 야자수 슬라임은 계속 다시 생기는 것 같아요...아까랑 비슷한 것 같은데요?  
1
조종사 어빈
음, 그런가? 그럼 할 수 없지. 만약을 위한 대비였으니...앞으로는 연료를 잘 체크하면 이 곳에 비상 착륙할 일은 없겠지.

(만약을 위한 대비? 그럼 굳이 수고할 이유는 없었던 건가? 불합리한 노력... 그로 인한 허무함. 이런 것을 바로 헛수고라고 하는 거구나.)  
2
조종사 어빈
어쨌든 수고했네. 여기서 골드비치까지는 걸어갈 만한 거리야. 저기 오른쪽에 있는 포탈을 타고 쭉 가면 골드비치가 나올꺼야.
stop\mob\0
조종사 어빈
야자수 슬라임 40마리는 처치했나? 비행기 착륙 시 위험할 수 있으니 제거해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