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지그문트 | 그 동안 저희가 전직 군단장님을 의심했던 것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희 지하 본부의 위기를 구해주신 만큼 이제 의심의 여지가 없네요.
의심한 것은 상관없지만, 저에게는 이름이 있습니다. 제 이름은 (캐릭터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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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 네? 이거 실례했군요. 그건 그렇고. (캐릭터 이름)님. 저희 레지스탕스에 들어오시는 것에 대해서는 결정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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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 페르디씨의 말에 따르면 트레이닝 결과도 상당했다고 하고요. 하지만 검은 마법사를 원수로 여기시는 (캐릭터 이름)님은 검은 마법사를 추종하는 블랙윙을 쓰러뜨리고 싶어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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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지그문트 | 무리라고 생각되신다면 거절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일단 블랙윙이라는 조직이 신경 쓰이는 것도 사실이고, 검은 마법사에게 복수하기 위해서도 레지스탕스에 들어가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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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지그문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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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지그문트 | 좋은 결정하셨습니다. 당신은 이제 저희 레지스탕스의 동료에요. 같이 블랙윙을 무너뜨리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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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지그문트 | 그건 그렇고. 일렉스가 당신을 위해 준비한 것이 있다고 하네요. 한번 가보시겠어요? 일렉스는 이 곳 비밀광장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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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지그문트 | 안타깝군요. 검은 마법사에게 복수를 하고 싶어하시는 줄 알았는데요. 블랙윙은 검은 마법사의 추종자들이니 사실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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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일렉스 | 여어~ 레지스탕스에 들어왔다면서? 난 네가 전사 같아서 그런 게 아니라 왠지 맘에 들었었다고~! 마침 교육생용 물품이 남아있는데 써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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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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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일렉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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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지그문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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