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마스테마 | 제가 (캐릭터 이름)님을 처음 만난 곳은 용의 계곡이었지요. 그곳에서 용들의 습격을 받고 죽어가던 저를 구해주셨지요. 이제 믿으시겠어요?
그날의 일은 마스테마와 저, 둘밖에 모르는 일이니... 당신은 마스테마가 맞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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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마스테마 |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캐릭터 이름)님은 그 동안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검은 마법사와의 전투와 알에서 최근 깨어난 일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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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마스테마 |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래도 살아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네? 검은 마법사와 군단장들에 대해 궁금하시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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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마스테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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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마스테마 | 혹시 아직도 저를 의심하고 계시는 건 아니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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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마스테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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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마스테마 | 그나저나 (캐릭터 이름)님은 이제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이 마스테마, 다시 (캐릭터 이름)님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이런 모습이라 전투에 큰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곁에서 미약한 힘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의 당신은 전투를 하기엔 무리가 있으니 제가 몸담고 있는 레지스탕스의 본거지에서 비 전투 요소를 뒷받침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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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마스테마 | 그..그런! 싫습니다! 거기다가 그쪽 사람들이 저를 받아줄까요?
제가 키우는 애완동물이라고 하면 문제 없을 것입니다. 지금 귀여운 모습이니 괜찮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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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마스테마 | (나..나를 귀.. 귀엽다고 하신 건가??) 애완동물이라.. 휴.. 할 수 없지요.
알겠습니다. 지금 가실 건가요? 저도 함께 가겠습니다.
(수락 시, 비밀광장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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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0\0 |
마스테마 | 서신을 전해 받은 영웅들은 막아서는 군단장들을 격퇴하고 검은 마법사와 전투를 했습니다. 영웅들은 검은 마법사와의 전투에서 이기기 힘들다고 판단하여 봉인하였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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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0\1 |
마스테마 | 시간의 신전에 있던 군단장들은 영웅들에게 각개 격파된 것 같지만 생사는 모르겠습니다. 시간의 신전 바깥에 있던 군단장들은 검은 마법사가 봉인되고 나서 행방이 묘연합니다. 아마도 어디에선가 검은 마법사의 부활을 꾀하고 있거나 자신만의 세력을 키우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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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0\2 |
마스테마 | 에..영웅들이요? 그자들도 검은 마법사들을 봉인하고 나서 행방을 알 수 없습니다. 최근 영웅들이 돌아왔다는 소문도 들리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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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0\3 |
마스테마 | 저는 그날 이후 이 모습으로 계속해서 (캐릭터 이름)님을 찾아 전 세계를 떠돌았습니다. 다신 만나지 못할 것 같아 포기하려고도 생각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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