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태 | 상황 |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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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가능 | 0 |
 일렉스 | 여어. (캐릭터 이름). 잘 지내고 있냐? 너의 솜씨가 훌륭하다고 레지스탕스 내에서 소문이 났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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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스 | 그래서 말인데, 요새 도시 외곽에서 출몰한다는 이상한 몬스터를 퇴치해볼래? 느닷없이 튀어 나와서 사람들을 놀래 키고, 빤히 처다만 보고 사라진다고 하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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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0 |
일렉스 | 가장 최근에는 에델슈타인 공원2의 분수대 근처에서 발견됐다고 해. 너라면 찾을 수 있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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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0 |
일렉스 | 흥미가 있을 줄 알았는데, 내가 잘못 짚었나? 저번에 첩자를 찾은 것처럼 네가 하기에 적격이라고 생각하는데... 생각이 바뀌면 다시 찾아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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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중 | 0 |
 마스테마 | 아니.. 그 기술은!? 설마 군단장님? (캐릭터 이름)님이시군요!! 잠시만요! 저 마스테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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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마스테마 | 사칭이라뇨! 그게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이런 모습이 된 것입니다. 잠시만 무기를 거두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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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0 |
마스테마 | 휴.. 겨우 만났습니다. (캐릭터 이름)님... 살아 계실 줄 알았습니다. 우선 제가 이렇게 모습이 바뀌게 된 경위부터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날 서신을 영웅들에게 전달하러 시간의 신전을 나가다가 영웅들을 중간에 만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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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1 |
마스테마 | 영웅들은 검은 마법사를 공격하러 오던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서신을 전달하는데, 갑자기 아카이럼이 텔레포트로 나타나서 저를 공격했습니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저는 치명상을 입었고, 남은 생명력으로 목숨을 유지하기 위해 이런 모습으로 바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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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 |
마스테마 | 그때부터 지금까지 (캐릭터 이름)님을 찾아서 떠돌았던 것입니다. 저는 힘을 거의 잃어버려서 이런 모습이 된 이후로는 마법력이 회복되지를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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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p\npc\0 |
일렉스 | 에델슈타인 공원2의 분수대 근처를 찾아봐. 블랙윙의 첩자도 찾아낸 너이니까 쉽게 찾을 수 있을 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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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p\mob\0 |
마스테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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