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마스터, 에반
드래곤에 대한 지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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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드래곤의 종류와 특징(하) (진행중)
직업에반(1차), 에반(1차), 에반(2차), 에반(2차), 에반(2차), 에반(3차), 에반(3차), 에반(3차), 에반(4차), 에반(4차), 2219

상태정보
시작가능
드래곤의 종류와 특징(하)를 얻었다. 미르는 그 내용이 무척 궁금한 것 같은데...
진행중
미르는 이번에는 자신의 동족에 대한 설명이 있을 거라며 무척 기대하는 것 같다. 어서 책을 읽고 미르에게 책에서 읽은 것들을 설명해 주자.
완료
미르는 오닉스 드래곤이라는 아주 특수한 드래곤에 속하는 것 같다. 계약을 통해 완성되는 드래곤이라는 설명을 보니 확실한 것 같다. 하지만 오닉스 드래곤은 이미 오래 전에 멸종하고 말았다던데...

상태상황대화
시작가능0
미르
마스터, 마스터~ 드래곤에 대한 책의 뒷권은 구한 거지? 이번에는 우리 동족에 관한 설명이 있을까?

이번에는 분명히 있을 거야!  
1
미르
그, 그렇겠지? 으으... 무지 두근두근하면서도 왠지 무서워. 나는 다른 동족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으니까 말이야. 다른 동족에 관한 소식... 있을까?

네 동족이 사는 곳을 알게 되면, 한 번 찾아가 볼까?  
2
미르
에? 에?

음... 어딘지 모르지만 한 번 찾아가서 인사 정도는 드려야지. 내 파트너를 낳아준 분들이니까. 음음. 그렇고 말고  
3
미르
정말? 정말 찾아가는 거야? 약속이다, 마스터? 꼭 같이 가줘야 해?

응. 약속.  
4
미르
약속 한 거야! 이야앗~ 역시 우리 마스터! 말 안 해도 내가 원하는 걸 다 알고 있다니까! 그럼 얼른 책을 펴봐! 나의 동족을 찾아봐줘!
no\0
미르
엑? 나를 놀리는 거야, 마스터? 무지무지 궁금하니까 놀리지 말고 얼른 책을 읽어봐줘
진행중0
미르
찾았어? 우리 동족에 관한 설명이 그 책에 있었어? 응? 응? 가르쳐줘, 마스터! 나는 어떤 드래곤이야?

서펜트 드래곤  
오닉스 드래곤  
돌연변이 드래곤  
1
미르
오닉스 드래곤? 우웃... 왠지 엄청 대단한 느낌이 드는 이름이네. 후후후, 하긴. 내가 속한 종족이니까. 오닉스 드래곤족의 특징은 뭐래?

계약을 통한 영혼의 완성  
넘치는 체력과 뛰어난 두뇌  
실은 머리가 세 개  
2
미르
아하~ 과연. 그래서 내가 마스터를 만나 깨어날 수 있었던 거구나? 계약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해줘.

드래곤이 인간을 착취하는 노예계약  
그것은 사실 드래곤과 인간의 종족을 뛰어넘는 결혼!  
영혼의 파장이 맞는 인간과 드래곤이 영혼을 연결하는 것.  
3
미르
그럼, 제일 중요한 것! 지금 오닉스 드래곤족은 어디에 서식하고 있대? 어느 대륙으로 가면 오닉스 드래곤족과 만날 수 있는 거래?

그건...  
4
미르
그건...? 왜? 그건 책에 안 쓰여 있었어?

쓰여 있었지만...  
5
미르
응? 혹시 쓰여 있긴 했는데 모르는 데였어? 말이라도 해봐, 마스터.

...오닉스 드래곤은 이미 멸종했다고...  
6
미르
...엥? 멸종이라니... 나는 이렇게 살아있는걸? 믿을 수 없어. 어떻게 된 거지? 내 동족들은 정말 멸종한 거야? 그럼 난 뭐야? 하나도 모르겠어...

 12000 exp
yes\0
미르
에에잇! 확실한 건 아무것도 없어. 오닉스 드래곤이 멸종했다는 건 그냥 책에 쓰여 있는 것 뿐이잖아! 계속해서 드래곤에 대해 알아보자, 마스터! 꼭 동족을 찾아내고 말겠어!
stop\0\0
미르
서펜트 드래곤? 음... 왠지 엄청 낯선 느낌인데. 정말 맞는 거야, 마스터? 다시 한 번 확인해봐.
stop\0\2
미르
도, 돌연변이...! 그런가! 나는 돌연변이였던 건가! 이것이야말로 출생의 비밀!
stop\1\1
미르
과, 과연... 내 영리함과 강인함은 내가 오닉스 드래곤이기 때문인 거였군! ...응?
stop\1\2
미르
머, 머리가 세 개? 난 하나뿐인데... 혹시 더 크면 머리가 더 나는 거야? ...왠지 싫다...
stop\2\0
미르
헉... 그, 그런 건가? 하지만 하지만 난 마스터를 노예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우앙, 마스터~ 날 버리지 마!
stop\2\1
미르
결혼! 마스터!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였나봐! 앞으로는 여보라고 부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