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이얀 | 어때? 마음의 결정은 내렸어? 경비병이 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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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얀 | 좋아! 그럼 널 빅토리아 명예 경비병으로 임명할게! 나이가 어려서 완전한 경비병은 아니지만. 정식하고 똑같이 대우할 거야. 앞으로 잘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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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이얀 | 그럼 경비병의 첫 번째 일을 맡길게! 미아를 돕는 일이야.
페리온의 북쪽바위산에 실수로 들어오는 초보 모험가들이 간혹 있어. 뭐, 길을 잘못 든 거겠지. 넌 그런 자들을 도와주면 돼. 할 수 있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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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이얀 | 좋아, 그럼 북쪽바위산을 모두 순찰한 후, 길 잃은 모험가를 발견하면 최선을 다해 도와줘. 보통은 작은 바위길에서 길을 많이 잃곤 하더라. 그럼 수고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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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이얀 | 흠. 사람 상대하는 일은 어려운 건가? 자신감이 생기거든 다시 말을 걸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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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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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이얀 | 자, 명예 경비병의 훈장이야. 대단한 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쓸 만은 할 거야. 앞으로 더 멋진 모습 보여줘. 새로 시킬 일이 있으면 널 부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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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quest\0 |
이얀 | 아직 초보 모험가는 도와주지 못한 거야? 분명 어딘가 있을 텐데... 아마 구석진 곳에 있을 테니 북쪽바위산 지역을 잘 뒤져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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