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이얀 | 안녕. 그러니까 이름이... 에반 맞지? 루크에게 듣자니 너 제법 강하다고 하던데 혹시 바쁘니? 아니아니, 인형과 관련한 문제가 생긴 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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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이얀 | 사실 안 그래도 페리온의 경비를 좀 더 강화하려는 참이었어. 그러던 차에 너처럼 강한 모험가를 보니 놓치기 아까워서... 너만 괜찮다면 빅토리아 경비대에 가입해서 경비일을 도와주지 않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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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이얀 | 일이라고 해도 별로 대단하거나 어려운 건 아니야. 처음 모험을 시작하는 초보 모험가들이 위험에 처하지 않게 뒷일을 하는 정도니까. 어때? 괜찮겠어? 아무튼 생각 좀 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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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이얀 | (수련에 방해되는 일이 분명한데 미르가 찬성할까? 일단 미르와 상의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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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이얀 | 으윽, 생각의 여지도 없이 거절이야? 페리온의 안전도 지키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도 돕고, 나름 자부심은 있는 일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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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미르 | 무슨 일이야, 마스터? 뭐어?! 경비대에 들어갈까 한다고? ...근데 경비대가 뭐 하는 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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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미르 | 오옷! 사람들을 돕는 훌륭한 일이잖아! 영웅이라면 그런 일은 마다하지 말아야지! 수련? 수련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어려운 사람돕기를 외면할 수는 없지! 얼마든지 환영이야! 당장 경비대에 들어가자!
2000 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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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이얀 | 뭐... 천천히 생각해 보고 결정해 줘. 경비대에 들어올지 말지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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