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무영 | 제 생각에 스승님의 동생인 천지님이 보내신 분이라면 어쨌든 굉장한 실력을 가지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면 절 도와주시지 않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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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무영 | 스승님의 하명으로 수상한 기운을 조사하러 이 곳으로 들어온 저는 굉장한 사실을 알아냈답니다. 십수년 전 스승님은 영웅 트리스탄이 잠들어 있는 이 문 너머에 발록을 봉인하셨죠. 그런데 발록이 다시 부활하려는 조짐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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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무영 | 그래서 발록의 부활을 저지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봉인된 문 너머로 들어갔지만, 그 곳은 발록을 봉인하기 위한 기운이 가득한 데다 아직 다 깨어나지도 않은 발록의 힘이 생각보다 너무 커서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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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 |
무영 | 제 생각에 아직 다 깨어나지 못한 발록이라해도 혼자 제압하기에는 힘들 것 같아요. 원정대를 구성해서 발록의 부활을 제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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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무영 |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실 순 없나요. 당신과 같은 분의 도움이 꼭 필요한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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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무영 | 돌아오셨군요! 발록은 어떻게 되었나요?
글쎄...알 수 가 없어. 갑자기 동굴이 흔들리더니...감쪽같이 사라져 버리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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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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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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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mob\0 |
무영 | 발록은 저 문 너머에 봉인되어 있답니다. 혼자서 들어가는 것은 좋지 않아요. 저에게 말을 걸어 발록 원정대를 구성해서 들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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