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 상황 | 대화 |
시작가능 | 0 |
나누크 | 자, 아기 늑대용 영양식이 완성 되었어요! 이것만 먹으면 아기 늑대의 건강은 문제 없을 거예요! 바로 영양식을 가져 가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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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나누크 | 자, 그럼 식기 전에 아기 늑대에게 영양식을 먹여 주세요. 혹시 늑대를 키우다가 더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하시고요. 뭔가 조언을 드릴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예쁜 늑대 키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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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나누크 | (늑대를 위한 영양식을 받았다. 어서 푸니에게로 돌아가자. 푸니는 눈 덮인 벌판2 주변 어딘가에 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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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 |
나누크 | 영양식이 식으면 맛이 없을 텐데... 다시 생각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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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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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 |
푸니 | 와앗, 아기 늑대가 눈을 떴어요! 확실히 영양식이 효과가 있는가 봐요...! ...어라라? 그런데 이 아기 늑대, 왠지 영웅님을 따라가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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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1 |
푸니 | 아무래도 아기 늑대는 자기 목숨을 구해준 사람이 누구인지 아는 모양이에요. 영웅님을 무척 따르네요. 이를 어쩐다... 휴우, 어쩔 수 없죠. 영웅님께서 이 아기 늑대를 돌보시는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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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 |
푸니 | 이 아기 늑대의 이름은 류호라고 지었어요. 멋진 이름이죠? 영웅님께 아기 늑대를 맡길 테니 잘 돌봐 주세요. 참, 그 아이, 아직은 어려도 영웅님 한 명 정도는 태우고 다닐 수 있으니 나중에 한 번 타보세요. 아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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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npc\0 |
나누크 | 아직 아기 늑대용 영양식을 전달하지 않으신 건가요? 어린 아기니까 계속 굶으면 금세 쇠약해져 버릴 거예요. 어서 아기 늑대를 맡고 계신 분께 가세요. 서두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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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item\0 |
푸니 | 아직 나누크씨에게는 안 가신 건가요? 분명 나누크씨라면 아기 늑대를 튼튼하게 할 방법을 알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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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0 |
나누크 | 어머, 아기 늑대용 영양식을 잃어버리신 건가요? 어쩐지 많이 만들어지더라니, 이럴 때를 대비해서 그랬나 보네요. 남은 영양식을 드릴 테니 걱정 말고 가져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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